野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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雙磎石門

서예 · 2023

제31회 연묵회 회원전 (2025)

화제 畵題

寒溪飛下碧潭幽

石刻分明對路頭

緩步松陰投古寺

錦屛秋擁夕陽樓

차가운 계곡물 흘러내린 푸른 못 그윽하고, 바위에 새긴 글씨 길가에 완연하네. 솔 그늘 천천히 걸어 오래된 절에 이르니, 가을날 비단 병풍 해질녘 누각을 감싸네.

계묘년 중추에 쓴 행서. 쌍계사 석문을 노래한 한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