野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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南冥先生詩

서예 · 2021

제4회 단봉서우회전 (2022)

화제 畵題

雨洗山嵐盡

尖峰畫裏看

歸雲低薄暮

意態自閑閑

우세산람진 첨봉화리간 귀운저박모 의태자한한

비가 산 아지랑이 싹 씻어가니 뾰족한 산봉우리 그림에서 본 듯, 저물녘 돌아가는 구름 낮게 깔리니 그 정취와 모습 절로 한가롭다.

남명 조식 선생의 시를 행서로 쓴 작품. 신축년 중추에 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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