野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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龜峯先生詩

서예 · 2022

제4회 단봉서우회전 (2022)

화제 畵題

客夢頻驚聽早鷄

曉天殘月影高低

道平如砥愁辛苦

風作飛塵雨作泥

객몽빈경청조계 효천잔월영고저 도평여지수신고 풍작비진우작니

나그네 꿈 닭 울음소리에 자주 놀라, 새벽 하늘 지는 달 그림자 높고 낮네. 평탄한 길인데도 고생될까 걱정인데, 바람에 먼지 날고 비 오면 진창일세.

구봉 송익필의 시 「수기우정(睡起郵亭)」을 행초서로 쓰다. 임인년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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