野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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臨津船上吟

서예 · 2025

문자예술대전 공모초대작가

2025 文字文明展 「立象盡意」 공모초대작가전 (창원 성산아트홀)

화제 畵題

산도 들도 누런데 강만 푸르네. 만경창파에 한 조각 배 띄우니, 무한한 경관이 거울을 보는 듯한데, 외로운 배 그림자 물속에 누각을 짓네.

함허당 득통대사(涵虛堂 得通大師, 1376~1433)가 가을에 임진강을 나룻배로 건너며 읊은 「임진선상음」을 행초서로 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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