野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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墨蘭

문인화 · 2026

제42회 무등미술대전 입선

화제 畵題

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자줏빛 굵은 대공 하얀한 꽃이 벌고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

괴석 곁에 친 수묵 난초. 가람 이병기의 시조 「난초」 중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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